대다수 의대생들이 정원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270여 명이 이번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학기 전국에서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의대생 3천2백여 명 가운데, 전북대 181명,
원광대는 95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전북대 의대는 740여 명,
원광대 의대는 560여 명의 정원 가운데
대부분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어
학사과정이 멈춰있는 상황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