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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대주택 10가구 중 7가구 '깡통주택'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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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임대주택 10가구 가운데 7가구는
이른바 깡통주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최근 4년 동안
도내에서 임대 보증금 보험에 가입된
주택 6만 1천여 가구 가운데 70.9%인
4만 3천여 가구의 부채 비율이 8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춘석 의원은 부채비율이
90% 이상인 가구도 절반을 넘으면서
보증 사고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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