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인구 대비 청년이 가장 많이 떠난 지역은 전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지역산업과 고용
가을호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동안
전북을 떠난 20세부터 39세의 청년은
8만 5천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 기준 전북 인구의 4.6% 규모이고,
당시 청년 인구 대비 18.8% 수준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유출 숫자로 보면
경남이 11만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만여 명을 기록한 경북이 두번째,
전북이 세번째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