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공 의료원들이
상반기에만 수십억 원의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군산의료원은 65억 원,
남원의료원은 31억 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지난해 두 의료원의 병상 이용률도
38%에서 39%대로, 4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희승 의원은 이러한 위기에도
정부의 내년도 지방의료원 지원 예산은
당초 요구액보다 30% 가량이나 줄었다며,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