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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부도 위기...정부, 지원 강화해야"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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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의 적자가 심각하고
인력 퇴직도 가속화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올해 상반기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33개가 적자가 났고, 최근 5년간 1만 명이
병원을 떠났지만, 정부는 지난해 10% 이상 예산을 줄였고, 내년도 예산안도 요구액의
30% 가까이 감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희승 의원은 지방의료원들이
공공의료의 거점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군산의료원의 적자는
전국 지방의료원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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