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운행 편성에 호남이 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 이춘석 의원은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평일 기준, 경부축 KTX 운행은
161회였던 반면, 호남축은 90회에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에
경부축이 1천2백회 이상 운행하는 동안
호남축은 580회에 불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춘석 의원은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필수 SOC에,
지역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