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년들이여 세계를 향해 도전하라"

2024-10-17

공유하기


다음 주 열리는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에는
여러 나라에서 성공한 동포 기업인들이
대거 전북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들의 성공 스토리는
세계를 누비는 기업인이나 상공인을
꿈꾸고 있는 도내 대학생들에게도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될 텐데요.

동포 기업인들이
자신들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청년들에게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강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K-컬쳐 열풍에 한상들의 역할과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의 강의입니다.

학생들은 동포 기업인들의 사례를 들으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봅니다.

[이장섭 / 전남대 JS글로벌한상연구원장:
케이팝을 좀 이렇게 선호하고
부르고 또 배우기를 원하는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또는 태국 학생들, 청년들을
많이 봤어요.]

한인 비즈니스 대회에 맞춰
지난 4일부터 도내 학생들을 위한 특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전북대학교 등 도내 주요 대학은 물론
신흥고와 솔내고 등 고등학교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동포기업 CEO와 학자 40여 명이 나서
자신의 경험담과 연구 사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장섭 / 전남대 JS글로벌한상연구원장:
어떻게 하면 이 한상 네트워크를 통해서
해외 취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겠는가
이 방법을 가르쳐 드리는 거죠.]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미래 모습을 그리며 자신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진성 / 호원대 물리치료학과 3학년:
의료기기들이 해외에 있어서 수요가 많은 걸로 아는데, 저희가 이제 (해외로) 나갔을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같은 프로그램이
전북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키우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지형 / 전북자치도 교육협력추진단장:
전북 청년들이 도전적이고 개척 정신을
가진 한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제인들의 축제인 한인 비즈니스 대회가
전북의 청년들에게도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