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를 감수하고 노령연금을 앞당겨 받는 수급자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지난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 가운데
지난해 조기 노령연금 신규 수급자는
10만 1천여 명으로 5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노령연금은 법정 지급 시기보다
최대 5년까지 앞당겨 받는 제도로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연 6%씩 금액이
깎입니다.
박희승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빈곤을 막기 위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