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원이 동료 시의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실에서
지해춘 상임위원장이
김영일 의원의 질의가 너무 길다며
발언 시간을 제한하고, 정회를 선포하자
김 의원이 상임위 대기실에서
지 위원장의 뺨을 때렸습니다.
지해춘 위원장은
김 의원에 대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고,
김영일 의원은 군산시민과 지의원에게
깊이 사과드리며 자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