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이
채권단의 대출금 상환 요구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자광측은
이 사업에 자금을 댄 대주단이 지난 11일, 2천억 원의 만기 대출금 상환을 요구해,
사업 운영 방안을 제출하고
기일 연장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주단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자광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채권 회수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대주단은 지난해 10월에도
만기 대출금에 대한 상환을 요구했지만
롯데건설이 지급 보증을 해 기간이 1년 더
연장된 바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