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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스마트팜 부실 원인은 기둥 침하"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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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스마트팜 부실 원인은 기둥 침하"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 대규모 하자 사태가
기둥 침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합동 기둥이 수직으로 최대 4센티미터
가라앉았고, 수평으로는 최대 0.7도
기울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의원은 온실의 비닐 패드 처리도 부실해
누수가 발생했고 2년 넘게 하자가 해결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공사를 비롯해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농어촌공사가
문제 해결과 피해 보상에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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