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옛 남원역 철거 '찬반 팽팽'(9면)
1930년대 일제가 남원읍성이 있던 자리에
세운 옛 남원역사의 철거를 두고 남원시와 시민단체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인공원의 경관을 살리기 위해
옛 남원역사를 철거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단체는 일제의 만행을 기억하기 위해
보존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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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입니다.
도, 제조업 디지털화 탄력(2면)
전북자치도가 도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 분야는 농기계와 푸드테크로
트랙터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 기술을 결합하는 등 도내 기업의
제조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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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입니다.
과태료 0건...공회전 단속 유명무실(4면)
최근 4년 동안 도내 공회전 제한 구역에서
2천800여 건의 공회전이 적발됐지만,
과태료는 단 한건도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2009년 제정된 조례에서 과태료 부과는
2차 적발부터로 규정하고 있어서,
1차 경고를 받고 현장을 이탈할 경우에는 단속 자체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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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입니다.
30조 세수 펑크...외환기금 빼서 메운다(1면)
정부가 올해 3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세수 결손을 외국환평형기금,
공공자금관리기금 등의 기금에서
끌어다 쓰기로 했습니다.
사상 최대의 '세수 펑크'가 발생한 건
지난해에 이어 2년째로,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을 개선해 세수가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