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 결과를 두고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을 떠넘겼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성명을 내고
경찰이 직무 유기 혐의로 전북소방본부
전 감찰팀장 등 세 명을 검찰에 넘겼지만,
정작 감찰과장과 소방본부장 등의 윗선은
제외됐다며 꼬리 자르기식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잘못된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