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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11/5)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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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11/5)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올해 도내 임금체불액은 418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갱신했습니다.

일부러 임금을 체불해도 처벌 단계에 앞서 이를 청산하는 경우,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지난해 전북자치도내 당뇨병 환자수는
14만 8천여 명으로 지난 2019년 12만 6천여 명에 비해 15%나 증가했고,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뇨 환자가 증가함과 동시에 관련
요양급여도 같은 기간 60억 원이 늘어,
성인병 예방 정책을 강화해야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올해 신용불량자가 된 농협 조합원의 수는 1만 1천여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 중 도내 신용불량자 조합원은
1,200명 가량으로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금리와 고물가 지속 등이 주된
증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상기후 등
농사를 어렵게하는 조건이 이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상장사들이 발행한
회사채 41조 원 가운데 75%에 달하는
31조가 기존 채무 상환을 목적으로
발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시설 투자용 발행 비중은
7%에 불과했고, 지난 8월과 9월에는
관련 투자가 전무해, 국내 상장사들의
자금 사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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