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가 초고속 승진으로 논란을 빚은
최경식 남원시장 전 수행비서의 승진을
취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남원시의회는
사전 예고 없이 특별승진을 단행하고,
일부 인사위원들에게
인사위 개최 여부조차 알리지 않은 점은
지방공무원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의회는 오는 29일까지
전 수행비서와 과장급 직위 승진자의
승진 인사를 취소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할 계획입니다.
남원시는 지난 7월, 7급으로 승진한 지
1년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최 시장의 수행비서를 6급으로
특별승진시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