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3시쯤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의 불씨가 튀면서 주택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또, 그제 오후에는
임실군 관촌면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의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10년 동안
도내 화목보일러 화재 314건 가운데
80%인 254건은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