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크고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군산시 신풍동의 한 상가에서는
길이 3m 가량의 간판이 강풍에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오전 11시 30분쯤 익산시 금마면에서는
도로에 가로등이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후 3시까지
군산, 익산, 김제 등 8개 시군에서
모두 19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