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불어닥친 강한 바람과 눈으로 인해 이틀 사이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군산시 옥도면에서는
강풍에 한 건물 지붕이 절반 가량 떨어져
나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또 어제 내린 눈으로
시설 하우스 5동과 축사 4동이 무너지는 등 모두 4.84헥타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눈과 강풍 피해 신고가 93건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JTV 전주방송)

-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