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민주당이 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하면서 전북지역 국가 예산 또한 막판까지 혼란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정부가 예산을 조기 배정하지 못한다면,
연초부터 집행해 속도를 내야 하는 새만금 국제공항 등 지역 SOC 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연초부터 이어져 온 의정갈등으로
도내 상급종합병원들의 신규 간호사
채용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병동 가동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경영난과 함께 채용규모가 축소된 게
원인입니다.
현재 전북대 병원은 대기 상태인
신규 간호사가 200여 명, 원광대 병원은
10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라일보입니다.
내수 침체가 지속되며
대출을 갚지 못하고 파산을 선택하는
도내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까지 도내 중소기업 파산
신청 건수는 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고, 올 한해 기록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한국 임대 시장에 93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의 부동산 개발
업체가 진출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전세 사기 파동으로 인해
부동산 거래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2021년 33%에서 올해 53%로
뛰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