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는 현행법상 보호 대상이어서
피해 예방이 쉽지 않습니다.
고창군이 이런 들개를 잡기 위해
내년부터 전문 포획단을 운영합니다.
남원시는 올해 농기계 임대 사업으로
2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밭작물 훼손이나 개물림 사고 등
한해 고창지역의 들개 민원만 3백여 건.
고창군이 유기견 전문 포획단을 모집해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염경선 / 고창군 축산과장 :
전문 포획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야생 들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올 한 해 농기계 임대 사업으로
2억 1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남원시는 모두 네 곳의 임대 사업소에서
1천4백 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정훈 / 남원시 농업기계팀장 :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책과 친환경 농업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장수군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투자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최훈식 / 장수군수 :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인구 유입을 이끌어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임실 산타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닷새 동안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길이 50미터의 대형 눈썰매장이 운영되고,
트리 만들기와 빙어 잡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