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종교계도 한 목소리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불교, 천주교, 천도교, 원불교, 개신교 등
전북 5대 종단 종교인은, 이번 비상계엄은
그 동안의 실책과는 차원이 다르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데 대해 속죄하는 길은 모든 것을 비우고 사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비상계엄은 참담했지만
국회 앞으로 달려 나와 장갑차와 총을
맨몸으로 막았던 시민들이 자랑스럽다며, 종교인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며 무너진 민주주의를 세워나가자고
호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