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일부 지역의 음식물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주 효자동의 한 아파트의 경우,
닷새째 음식물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아,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8월
쓰레기 수거 직영 체제가 도입된
13개 동에서 직원들의 업무 미숙으로 인해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서는 지난 8월 이후 석 달 동안
쓰레기 수거 관련 민원만 1만 7천 건으로,
한 달 평균 5천 건이 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