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트 탄핵 정국...민생 회복 '최우선'

2024-12-16

공유하기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은 다소나마 걷히게 됐지만최악을 맞고 있는 민생 경제는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전북자치도는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반을 가동하고 경기 부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내수를 촉진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예년 이맘때 같으면
각종 모임으로 그나마 사람이 모이고
돈이 풀리는 시기인 연말.

하지만 탄핵 정국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 경제는 바닥을
알 수 없을 만큼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라
연내 25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일상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쓰이는 만큼,
단기적으로 경기 부양 효과를 내기 위한
것입니다.

최대 10%인 할인율을 높이고,
구매 한도액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영식 /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
매출이 증대될 수 있고 소상공인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사랑상품권이 매우 중요하고요.]

(트랜스)
지역사랑상품권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이 경기 활성화 방안으로
전북자치도에 건의한 사업은 모두 11가지.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과
착한 가격 업소 배달료 지원 확대,
중소 수출기업 보험료 지원 등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사업들도
추진 여부와 시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영식 /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
내년도 추경이 좀 빠르게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돼요. 추경 예산이 확보가 돼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또
경제 비상 상황 대책반을 운영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접수해서
경기 회복에 집중한다는 계획.

특히, 내년도 예산 가운데
민생과 밀접한 소비투자 예산 8천억 원도
연초부터 최대한 서둘러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