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인해
도민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84.4로
한 달 전보다 7.2 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지수가 80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3월 이후 21개월 만입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소비 지출 전망 등
모든 주요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향후 경기 전망은 무려 16 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