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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입지 선정 하자"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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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큰 반발을 사고 있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입지 선정 과정에 하자가 있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전력이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사업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공무원을 일반 주민으로 간주해
위촉하는 등 하자가 있었다며
위원 구성의 적법성을 다시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송전선로 반대 대책위와 환경단체들은
한전은 권익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입지 선정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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