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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진안군도 민생지원금 행렬 동참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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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진안군도 민생지원금 행렬 동참

물가 상승과 계엄사태 여파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들이 민생지원금 지급에
잇따라 나서고 있습니다.

완주군과 진안군도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시군 소식, 김민지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민 한 사람당 3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완주사랑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6월까집니다.

[유희태/완주군수 :
어려운 시기, 군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진안군도 48억여 원을 투입해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민생지원금이
어려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춘성/진안군수 :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등 각종 정책의
신속한 추진으로 민생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이달부터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을
바우처 카드로 전환하고
연간 7만 2천 원을 지원합니다.

70세 이상 시민이 지원 대상이며,
이번 사업으로 1만 4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점숙/남원시 노인장애인과장 :
목욕비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창 장류축제가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 심사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축제 기간,
평소보다 인구 유입은 112.8% 늘었고,
방문객 한 사람이 쓴 평균 소비액은
약 6만 3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뉴스 김민집니다.(JTV 전주방송)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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