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로 도내 곳곳에서
1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쯤 장수군 계남면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졌고,
군산시 옥구읍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
남원 정령치 2개 노선 17km가
통제되고 있고, 섬 지역을 오가는
5개 항로와 항공기는 결항됐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등 10개 공원의
133개 탐방로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폭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