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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속.민생 해결' 한목소리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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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계엄과 탄핵 정국 속에 미뤘던 새해 비전을
내놨습니다.

두 야당은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과 탄핵, 민생 현안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도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EFFECT) 구속하라, 구속하라, 구속하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새로운 당직자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위한 결의대회부터 했습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반드시 집행돼야 한다며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해 비전으로는
민생문제 해결과 정책 발굴을 제시하고,
이를 담당할 민생지원센터와
정책비전센터를 열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도민들의 민생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해 가겠다, 이렇게 하나의 비전을 세웠습니다. (또) 새만금과 전북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그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려고.]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역시
윤 대통령 탄핵과 함께 새로운 민주정부
탄생을 위한 예인선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지역경제가 고사 위기에 놓였다며
정부가 민생 지원금을 신속히 반영하고
자치단체도 지원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당 독점정치가
지역 발전에 큰 장애물인 만큼
내년 지방선거에 후보를 모두 내 경쟁을
하겠다며, 민주당에 대한 견제도 잊지
않았습니다.

[임형택/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대변인 :
첫째, 지방자치 변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지역위원회를 신설할 것입니다. 둘째, 차기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계엄 사태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는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새해를 맞이한 뒤에도 여전히 도민 앞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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