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
지방선거를 1년 6개월 앞두고 벌써부터
도내 출마예정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조기 대선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당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공천에서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5면)
의정갈등이 봉합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의학연구 산업 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공의 이탈로 도내 대학병원 가동률이
줄어들어 임상연구 표본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
법원 부동산등기 신청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부동산 가압류 건수는
1만 8천여 건으로 2년 전에 비해
7천 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여기에는 2020년 전후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람들이 금리 상승으로
원금과 이자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경매로
넘어간 매물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2면)
연금리가 17%를 넘나드는 중금리
대출 상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금리 대출 규모는 2.6조원으로
1년 전보다 2배 넘게 증가했는데,
이는 시중은행 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풍선효과로 분석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