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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천여 명 빠져나가...최대 사유는 '직업'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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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천여 명 빠져나가...최대 사유는 '직업'

지난해 전북에서는 6천 여 명의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계청 2024 국내 이동통계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지난해
모두 6천 예순 명이 다른 시도로 빠져나가,
2023년의 유출 인구 4천 4백여 명보다
35%나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순유출의 경우 20대가
6천 9백여 명으로 가장 많이 빠져나갔고,
반대로 순유입은 60대가 1천 명으로
가장 많이 들어왔습니다.

순유출 인구의 43%는 수도권으로 향했으며, 전출 사유는 직업이 가장 많았고
교육이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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