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떠난 청년 10명 가운데 4명은
직업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지방자치발전연구회가
외부 기관에 맡겨 연구한 결과
최근 11년간 전북을 떠난 청년들의
이주 사유는 직업이 41.4%로 1위였습니다.
결혼이나 분가 등 가족 문제는 25.5%,
주택 문제가 14.5%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을 떠난 청년들의 정착지는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이 가장 많았고
충남이 3위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