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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눈길 갇힌 등산객 3시간 30분 만에 구조돼(화면)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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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눈길 갇힌 등산객 3시간 30분 만에 구조돼(화면)

한밤중에 눈길에 갇혀 있던던 등산객이
119 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어젯밤 9시 15분쯤
진안군 운장산에서 20대 남성이 눈길에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3시간 30분 만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는
늦은 밤이라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았고
설연휴 내린 눈이 성인 종아리 높이까지
쌓여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상원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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