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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위험도 축소하고 공항 건설 강행 규탄"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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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은
전북도가 새만금 신공항의
조류 충돌 위험도가 높은데도
새만금 신공항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오늘(6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신공항의 조류 충돌 위험도가
무안공항보다 최대 610배 높은데도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평가서에
명확히 기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렇게 보수적으로 산정된 위험도를
그대로 인용한 전북도의 설명자료는
조류 충돌 위험도를
은폐, 축소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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