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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퇴직교사, 인체조직 기증하고 영면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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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퇴직 교사가
자신의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주 농업고등학교 교사로
30년간 일했던 고 서공덕 씨는
생전 장기기증 서약에 따라
지난 7일 사망 직후 최대 100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할 수 있을 만큼의
각막과 피부, 뼈 등
신체조직을 기증하고 영면했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의 선행으로
고령에도 조직 기증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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