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의과대학이 의대 증원 대학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에서 평가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학교육평가원의 최종 인증을 받지 못하면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고,
재학생들은 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대해 원광대는
이의 신청과 재심사 등의 절차가 남은
만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광대 의대는 지난달 발표된
의평원의 중간 평가에서도
교육의 질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불인증 판정을 받아, 올해 재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