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를 낳은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완주경찰서는 그제(11일)
응급실을 찾은 여성이 출산 흔적은 있지만
아기가 없다는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집을 수색한 결과, 비닐봉지에 담긴
신생아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숨져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신생아가 출생 직후에는
살아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체 은닉과 살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