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업무 처리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부당한 지시와 폭언을 한
장수농협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사적인 심부름을 지시하고 후배를
징계할 것처럼 협박한 장수농협 직원 4명을 근로기준법위반과 협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건에 연루된 법인 2곳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괴롭힘을 당해온 남성은
지난 2023년 결혼 한 지 세 달 만에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