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의 80% 가량이 홍보비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진형석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최근 2년간 모금한 기부금
6억 8천여만 원 가운데 홍보비는
79.3%인 5억 4천여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진형석 의원은 소중한 기부금이 대부분
홍보비로 쓰이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