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합계 출산률이 9년만에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합계 출산률은 0.81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 가량 늘어
2015년 이후 9년만에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9개 도 지역 중
0.79명을 기록한 경기도 다음으로 낮았고,
인구 1천명 당 출생아 숫자를 의미하는
조출생률은 3.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전북 인구는 1만 3백여 명이 줄어
경북, 경남, 부산, 전남과 서울에 이어
여섯번째로 자연감소 규모가 컸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