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탄소세'가 환경규제를 넘어 기업 생존을 위협하는 무역 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전북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세한 도내 기업들이 원자재 구매에서
생산, 폐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관망세로 돌아선 소비자들이
주택 매입보다는 전세시장에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지난달 전북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2로,
지난해 평균보다 낮은 반면에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1로,
지난해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김제 그리고
고창군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지자체는
'가족돌봄 청년에 관한 조례'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가족돌봄 청년에 대한 현황조사와
실태 파악조차 이뤄지지 않아
효율적인 지원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경총이 5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올해 신규 채용을 확정한
국내 기업 비중이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60%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데는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고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등
기업 환경이 크게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을 살펴봤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