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스마트 수변도시의 관할권이
김제시로 결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매립지의 전체적인 관할 구도와
인근 지역과의 연접 관계,
자연 지형 등 기존 대법원 판결에서
제시한 기준 등을 고려해
스마트 수변도시의 관할을 김제시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제시는 새만금 지역의 관할구도가
다시 한번 분명하게 확인됐다며
환영했지만 군산시는 김제시의 이익만을
앞세운 부당한 결정이라며
대법원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관할권이 결정된
스마트 수변도시는 축구장 900개 크기,
6.3제곱킬로미터 면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분양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