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임대 아파트의 사업권을 놓고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임대 사업자와
조합장, 브로커 등 9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1년부터 주택재개발 임대 아파트의
사업권을 따기 위해 수억 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전주와 대전, 남양주의
임대 사업자와 브로커, 재개발 조합장 등
9명을 구속해 7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대 사업자들은
사업권을 따기 위해 1억 원에서 3억여 원을 건넸으며 조합장들은 그 대가로
입찰 가격을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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