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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재시동'..."여론조사 먼저"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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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재시동'..."여론조사 먼저"

대선 국면이 지나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다음 주 완주를 찾아
군민들에게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기로
했으며, 전주시는 앞서 발표한 12개 분야의 상생방안을 홍보하는 한편, 통합시에 대한
종합적인 청사진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군은 하지만
일방적인 통합 추진을 반대한다며,
주민간의 갈등과 분열이 더 커지지 않도록
정부가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반대가 50%를
넘을 경우, 통합 논의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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