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공약하면서
전북자치도가 사실상 폐기 상태에 놓였던
금융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 속에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용 희망고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
체감온도가 34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공공청사의 실내 온도 규정은
40년 넘게 28도에 묶여 있어
근무자는 물론, 민원인까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 기준은 1980년에 만들어져
권고사항으로 유지돼다
2020년부터 의무 규정으로 전환됐는데
현실에 맞지 않는 기준이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
정부가 한국재난안전산업진흥원과
국가 재난안전데이터센터 신설을
국정과제로 추진하자
전북자치도가 기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두 기관을
하나의 재난안전산업클러스터로
통합 유치해 전북을 재난안전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3면)
서울 집값 폭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수도권에 6억 원 초과
대출 규제를 시행했지만
지방에선 미분양 주택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규제로 지방의 큰 손들이
이른바 '똘똘한 한채'를 찾아
서울로 몰리면서 주택시장의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