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복귀를 선언하면서,
도내 의과대학의 정상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북대와 원광대 의대는
복귀 선언을 환영하면서도,
학사 일정 등 구체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정부와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으로
의대 교육과 전공의 수련이 불가피하게
중단됐다며,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과제를 정부와 국회가 진정성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대 의대에서는 633명,
원광대 의대에서는 551명이
유급 대상자로 조사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