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도내 곳곳에 강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쯤
남원시 광치동에 있는 한 도로의
일부 구간이 빗물에 침수됐고
완주군 고산면과 정읍시 입암면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
또, 남원시 금지면의 일부 주택에는
마당까지 물이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는
오늘 오후 3시까지 비와 바람으로 인한
30건의 시설물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본부는 풍수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침수 위험지역의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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