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집중 호우에 농경지 침수와
가축 폐사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원과 순창 등 5개 시.군에서는
농경지 65.5ha가 물에 잠겼고,
가축 6만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40분
고창군 고창읍의 한 주택에서는 천장이
무너져 내렸으며 산사태나 하천 범람이
우려돼 5개 시.군에서 주민 87명이
긴급 대피했다가 귀가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에는 그제부터
도로가 침수되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99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고창의 하상도로 3곳과
정읍을 제외한 13개 시.군의
하천변 산책로 37개 구간 등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