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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도내 배터리 화재 127건, 7명 다쳐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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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도내 배터리 화재 127건, 7명 다쳐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발생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지난 2021년 17건에서
2024년 40건으로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 모두 127건이 발생해
7명이 다치고, 3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본부는 배터리를 충전한 후에는
충전기를 바로 분리하고, 충전기 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들은 치워두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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