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상대로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 주겠다고 속여 7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비자 발급을 명목으로
1인당 최대 6천 달러를 받는 등
우리나라 입국을 원하는 외국인
100여 명에게 모두 7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0대 남성 A씨와
30대 결혼이주여성 B씨를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법 체류로 검거된 외국인에게도 접근해
석방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돈을 가로챘고
이렇게 빼돌린 돈으로
주택과 차량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