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주시 도심에 '창고형 약국'
개설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지역 사회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약사회는 의약품 남용 등 건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반면에,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도내 경제가 제조업 생산과 소비, 수출,
고용 등 주요 지표에서
동반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난 7월 전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도내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감소했고,
수출은 5억6천만 달러로 0.1%,
취업자 수 역시 1만 명 줄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 년 전보다는 두 곳이 늘었지만,
전통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배우자의 상속세 공제 한도를 18억 원까지 확대하는 세제 개편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부수 법안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